
2026년 10월 검찰청이 없어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분리되는 가운데 현직 검사들이 얼마나 중수청으로 옮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수청으로 옮기는 검사에게 기존 수준의 보수와 정년을 한시적으로 보장하기로 했지만, 검사라는 신분 대신 수사관으로 일해야 하고, 10년 미만 검사의 직급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이유 등으로 검찰 내부에선 냉소적인 반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중수청 인력 충원에 난항이 예상되면서 변호사와 경찰 등 외부 인력을 경력 채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본청과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개 지방청으로 구성하고, 2,874명 규모로 출범하는데, 지방 검찰청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열며 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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