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낮 2시 반쯤 대구 수성구 수성네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 등 운전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 차량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에 있던 승용차 2대를 부딪친 뒤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대구사고
- # 수성구사고
- # 급발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