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의회가 해외연수를 포기하는 대구 기초의회를 비롯해 다른 지역 의회의 행보와는 대조적으로 임기 초반부터 해외연수를 강행하려 하자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매우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대구시의회는 극심한 폭염 속에 시민들에게 청량감이 아닌 스트레스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백신조차 없는 해외연수 중독 바이러스 퇴치의 시작은 코호트 격리뿐입니다"라며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의회를 규탄했어요.
네, 시민의 혈세로 떠나는 명분 없는 해외연수보다 당장 시민들의 실제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회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기본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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