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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외국인 입국 증가 맞춰 편의 서비스 확대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8-05 14:00:00 조회수 262

대구국제공항이 외국인의 입국 증가에 맞춰 편의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2026년 상반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은 780,000명으로, 2025년에 비해 8.6% 늘었고, 입국한 외국인은 약 60,000명으로 3.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이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구∼장자제 노선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운항하고, 2027년에는 대구∼상하이 노선 취항도 추진할 예정인 만큼 외국인 입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 '대구·경북 환대 부스'를 만들어 국제선 신규 취항과 전세기 도착,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환영 행사 공간으로 쓸 계획입니다.

대구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해 모바일 간편 결제 할인 행사를 하고, 짐 배송·보관 서비스 업체와 협업한 할인 행사도 합니다.

모바일 플랫폼 예약 택시 전용 승차 구역을 운영해 일반택시의 승하차 동선과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을 거점으로 안동·경주·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광역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 도입도 추진합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관계자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어 관광 안내와 결제, 수하물, 교통 등 입국 단계별 편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라며 "외국인이 입국부터 지역 이동과 관광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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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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