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 언제 끝날까요?
금요일에 절기 ‘입추’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35도 안팎의 낮 기온 보이며 무더운데요.
지난주까지는 서풍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극한 폭염이 찾아왔었는데요.
월요일 대구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41.1도까지 관측되며 202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이번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며 우리 지역은 살인적인 폭염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래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며 우리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를 기준으로는 수요일로 약 15일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밤낮없는 더위가 사그라지지 않아 온열질환에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냉방병 예방을 위해 실내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고요.
수분 섭취도 필수적으로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13호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에 따라 추후 날씨가 영향을 받겠는데요.
계속해서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주 후반에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건강관리 잘해 주세요!
- # 날씨체크
- # 대구날씨
- # 경북날씨
- # 날씨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