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0시 반쯤 경북 영천시 조교동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인 10대 남성이 숨졌고, 10대 여성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10대 남성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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