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폭염이 계속되자 토요일에도 노인복지관의 무더위쉼터를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노인복지관 협회'의 협조를 얻어 8월 8일부터 토요일마다 대구 시내 27개 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로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4일 하루 평균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동형 무더위쉼터, 수성구청역, 화랑공원 쉼터 등지를 돌며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습니다.
추 시장은 "폭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필요한 조치를 즉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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