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폭염 속 공원을 산책하던 70대 남성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쓰러진 뒤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8월 3일 11시 40분쯤 달서구 송현공원에 산책 나간 72살 A 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수색해 1시간 뒤 산책로 인근 웅덩이에 쓰러져 있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탈수와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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