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복류수 실증 시험'에서 복류수 수질이 안동댐 물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5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 시험 제1차 검증위원회를 열어 실증 시험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난 한 달여간 모래와 자갈 등으로 구성된 여재층을 달리한 수조 2기에서 매일 낙동강 물 30t 이상 여과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안동댐 물과 수질이 비슷한 걸로 나타났다며 실증 실험 결과를 기후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방식으로 '복류수 활용'을 택하고 지난 6월부터 문산정수장에서 실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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