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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경상북도 "강력 규탄, 즉각 철회하라"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8-04 15:41:06 수정 2026-08-04 15:41:23 조회수 35

일본 정부가 2026년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자, 경상북도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4일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왜곡된 영토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라"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바른 역사 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8월 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판 방위백서를 발표했는데, "북방 영토(러시아명 쿠릴열도)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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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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