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코스피가 2거래일 만에 상승 곡선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장보다 1.5%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하락이 이어지며 6,000선까지 떨어졌지만, 반도체주의 소폭 상승세를 바탕으로 전장보다 100포인트 이상 오른 6,358.95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흐름과 함께 5.88% 오른 780.72를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을 이끈 코스피의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인 끝에 삼성전자가 500원 오른 24만 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0,000원 오르며 157만 7,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들면서 100포인트 이상 상승을 기록했는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영향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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