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포항 대구MBC NEWS

경북 포항시, 공공근로사업 등 야외 작업 전면 중단

장성훈 기자 입력 2026-08-04 11:37:11 수정 2026-08-04 11:41:16 조회수 58

경북 포항에서도 폭염 속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 야외 작업을 하던 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포항시가 공공사업의 야외 작업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포항시는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을 앓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공공근로사업과 노인 일자리 사업 등 공공사업의 야외 작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3일 오전 9시쯤 포항 효자시장 인근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70대 주민이, 환경 정비 작업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포항
  • # 공공근로사업
  • # 야외작업전면중단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