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 만점으로 11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영남대병원은 전문 인력과 전용 설비를 갖춘 뇌졸중 집중 치료실 구성 여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골든타임 사수가 관건인 초응급 치료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병원 도착 후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 용해술 시행률과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 제거술 시행률 모두 100%를 기록해 신속한 응급 치료 체계를 확인시켰다고도 했습니다.
입원 중 중증 합병증인 폐렴 발생률 0%, 조기 재활 평가와 기능 평가 실시율도 100%로 통합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중증 응급질환으로, 발병 직후 신속하게 혈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환자의 생존과 후유 장애 감소를 결정짓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전문 의료진의 협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가 발생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11회 연속 1등급과 종합 점수 만점 달성은 오랜 기간 축적된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면서, "지역민들이 급성기 뇌졸중이 일어나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 # 영남대병원
-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