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는 8월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체납차 실태를 조사해 맞춤형으로 징수 활동을 펼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합니다.

구미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납세 지원 콜센터' 직원 7명에 신규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추가로 채용해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지방세 콜센터반, 번호판 영치반, 실태조사반, 세외수입 콜센터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구미시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함으로써 체납자별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여력에 따라 분납을 유도하거나 복지와 연계,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으로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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