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 낮 3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플라스틱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495㎡ 규모 창고 한 동과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 100톤이 모두 탔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32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잔불을 모두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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