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 새벽 1시쯤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난 불이 16시간 만인 3일 오후 5시 16분쯤 완진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40여 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지만, 재활용품이 많아서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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