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8월 3일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계속되는 폭염에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온열질환이 집중 발생할 우려가 높아지면서 일선 구·군의 비상근무 태세와 고위험 지역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를 확대 개방하는 등 구청장과 군수가 직접 현장 밀착형 대응을 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고령 어르신, 쪽방촌 생활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확인 문자와 전화, 방문을 늘립니다.
건설 공사장, 공원, 농촌 등 고위험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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