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 낮 3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합성수지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층짜리 495㎡ 규모로, 창고 안에 있던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가량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 가연물이 많아 불을 모두 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불이 난지 40분 만에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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