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들을 해결할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시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8월 3일 대구시청 동인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을 하면 단일 지자체가 돼 신공항 공동 사업자기 필요없기 때문에 시행 방식을 둘러싼 대구와 경북 간의 이견이 없어진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8월 말이나 9월 초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다시 만나 신공항과 행정 통합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직 대통령 활동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을 공동 발의한 사람으로 상위법에서 그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조례로 하겠다고 말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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