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주 여파로 코스피는 5% 넘는 하락을 보였지만, 코스닥은 2% 넘게 올라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8월 3일 코스피는 급반등했던 전 거래일과 다른 행보를 보이며 5.12% 내린 6,257.45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상승세 속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령되더니, 2.44% 오른 737로 장을 마칩니다.

코스피의 부진은 8% 넘게 떨어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여파가 가장 컸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8.76% 내린 23만 9,500원에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부터 이보다 더 큰 8.79% 떨어진 SK하이닉스는 156만 7,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지만, 삼성전기와 현대자동차, KB금융 등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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