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8월 3일 도청을 방문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가칭 '국립 인구 정책연구원 경북 설립'을 요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립 인구 정책연구원 유치를 추진 중입니다.
이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국 영유아보육 교육진흥원의 경북 이전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경북의 영아 돌봄 현장, 교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국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 경상북도
- # 국립 인구 정책연구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