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선거 비용 보전으로 16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정당과 후보자가 청구한 금액에서 서면·현지 실사를 거쳐 16억 줄여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비용을 보전받은 후보자는 전체 후보 326명 가운데 71%인 233명입니다.
이 가운데 212명은 당선됐거나 15% 이상 득표율을 기록해 선거 비용 전액, 21명은 10% 이상 15% 미만 득표율로 50%를 보전받았습니다.

선거별로는 시장 선거 후보 2명 22억여 원, 교육감 선거 후보 3명 29억여 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2명 3억여 원입니다.
이번 선거 비용 보전액은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보전액 113억여 원보다 48억여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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