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금요일에도 무더운 날씨에 많이 지치셨죠.
밤낮없는 더위에 하루 종일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주말에도 극심한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돌며 덥겠고요.
일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 4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주말 낮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청에서는 7월 28일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토요일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강풍이 예상됩니다.
토요일 우리 지역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예상되고요.
토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27도, 안동 25도, 포항 27도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대구 37도, 안동 36도, 포항 37도 예상되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까지 4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높은데요.
주말 동안 기온이 더 오를 경우 폭염특보가 격상될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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