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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김태우 대구시의원 "다자녀 가정에는 대구 앞산터널로 통행료를 받지 맙시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8-04 08:30:00 조회수 30

대구의 한 시의원이 앞산터널 통행료를 다자녀 가정에는 받지 말고, 자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요금을 깎아주자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대구시의회 김태우 시의원은 "부산시가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대상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했습니다. 반복되는 통행료 부담은 시민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고, 특히 다자녀 가정에는 '보이지 않는 양육비'가 되고 있습니다."라며 작은 지원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네, '보이지 않는 양육비'를 줄여주자는 시의원의 제안을 대구시가 눈감고 지나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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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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