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공연과 전시, 영화, 책방, 체험, 마켓을 한데 모은 도심형 복합 문화예술축제를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엽니다.
2026년으로 3번째를 맞는 '한여름 밤의 꿈 페스티벌'은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 로비, 라운지, 야외 광장 등 수성아트피아 전 공간을 무대로 활용합니다.
축제의 메인 공연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소극장은 '이상한 밤' 시리즈를 통해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세 아티스트가 차례로 무대에 오릅니다.
8월 13일에는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전진희가, 14일에는 음악가, 배우, 화가, 행위예술가 등 분야를 넘나드는 종합예술인 백현진이, 15일에는 국내 대표 포크록 가수 장필순이 무대에 오릅니다.
대극장에서는 15일 오후 7시 30분 '재즈 포레스트 시리즈로 선우정아가 무대를 맡습니다.
영화와 강연 프로그램도 이어져 14~15일 라운지에서는 영화 '첨밀밀'과 '8월의 크리스마스'를 상영합니다.
알토홀에서는 14일 황조교의 뮤지컬 특강과 15일 대구단편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S라운지에서는 13일부터 3일간 북클럽 프로그램 '더폴락과 함께하는 심야 책방'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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