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가 부산 해운대와 함께 글로벌 관광특구에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에서 2곳만이 선정됐습니다.
두 지역에는 앞으로 2년 동안 60억 원씩을 들여 관광 브랜딩,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경북 경주는 신라 천 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연계한 글로벌 관광전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주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세계적 관광특구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늘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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