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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군기 바짝 든 군 장병도 보이스 피싱에 예외 없다!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04 08:30:00 조회수 34

2025년 대구 보이스 피싱 피해 933건 가운데 거의 30%가 30대 이하 청년층 피해였다는데요.

자, 그래서 대구경찰청이 30대 이하가 밀집해 있는 곳이 군부대인 것에 착안해 육군 50사단과 함께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지 뭡니까요.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사회 초년생들이 해외 취업 사기와 고액 알바 등 신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역을 앞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하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획했습니다."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어요.

네, 보이스 피싱이 무섭다 무섭다 하는데, 군기가 바짝 든 군 장병도 예외가 아니라니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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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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