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오전 경북 칠곡군 낙동강에서 50대 여성이 심정지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의 한 다리 인근 낙동강에서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 수난구조대는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10시 15분쯤 50대 여성 A 씨를 찾았지만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수난구조대는 지도의사의 소생술 유보 판단에 따라 오전 10시 29분쯤 A 씨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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