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북에서도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2026년 처음 나왔습니다.

경상북도는 7월 29일 오후 1시 25분쯤 울진읍에서 83세 A 씨가 집과 밭 사이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7월 29일 울진의 낮 최고기온은 37.3까지 올랐습니다.
한편 7월 29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대구 55명, 경북은 176명에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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