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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시, ‘홍준표 지우기’ 넘어 진정한 반성과 혁신 나서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7-31 13:20:00 조회수 56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논평을 내고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의 ‘전임 시장 흔적 지우기’ 행보에 대해 외형적 변화를 넘어 철저한 진단과 반성 혁신을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복지연합은 "도시 브랜드 슬로건 재개발, 출자·출연기관 재분리, 정책 토론 청구 요건 원상복구 등 과거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간판만 바꾼다고 지난 시정의 그늘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특히 "시민적 합의와 절차적 정당성 없이 일방적으로 세워져 불통 행정의 상징이 된 동대구역 광장의 '박정희 동상'을 결단력 있게 철거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움직임은 보여주기식 행정 이벤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시와 시의회에 "독단과 불통이라는 오명의 유산을 털어내겠다는 진정 어린 반성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라며, 시의회를 향해서는 "기초의회조차 취소하는 해외연수를 추진하려는 구태의 흔적부터 우선 지우라"라고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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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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