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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사옥 연못에 '독미나리'를 심었다고?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7-30 14:22:59 수정 2026-07-30 14:23:56 조회수 231

한국가스공사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독미나리를 사옥 인공 연못에 이식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독미나리는 미나릿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대관령 등 습지 일대에 분포했지만, 습지, 하천 등의 개발로 개체수가 급감해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문 기관의 인공증식 기술로 재배한 독미나리를 심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생존율 점검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임직원과 방문객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멸종위기종 복원에 힘쓸 계획이라고도 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6월에는 독미나리의 대표 자생지인 전북 군산 일대에서 개체군 분포와 주변 생태 환경에 대한 공동 현장 조사를 했고, 7월에는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거제도 함목 해변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 현황 조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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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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