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 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합니다.
2026년 8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학생들의 사회성과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에게 맞는 맞춤형 연수도 병행합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8일~8월 3일 청림초 내 동부 특수교육 지원센터에서 학생 110명,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꿈키움·행복채움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합니다.
서부교육지원청도 7월 27일~8월 7일 특수교육 지원센터에서 학생 94명, 학부모 66명을 대상으로 유·초등 저학년 대상 생활 요리·미술창작과 초등 고학년·중학생 대상 융합 코딩·진로 탐색을 운영합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8월 3일~8월 14일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 60명, 학부모 약 20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열고, 체육·공예·요리 교실과 함께 ‘수요 문화 공연’ 및 부모 교육을 운영합니다.
달성교육지원청도 7월 27일~8월 7일 학생 48명, 학부모 4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 더 자람학교’를 열어, 인지(드론·코딩), 신체(방송 댄스), 정서(원예)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7월 27일~8월 7일 군위중학교에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함께, 또 따로’ 과정을 운영하며, 신체활동 기반 또래 멘토링과 초등 치료 중심(감각·미술·음악)과 중등 진로 중심(드론·통합 미술)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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