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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에 나서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8-02 10:00:00 조회수 219

경상북도가 국비 31억 원을 확보해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 혁신 연구개발 사업' 공개 모집에 선정되면서 국비 31억 원 5천만 원을 확보했는데, 2030년까지 4년 6개월 동안 49억 3,000만 원을 들여 '태반 미세 혈류 영상을 통한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에 착수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포스텍이 연구개발을 주관하며, 영남대병원, 구미차병원 등이 공동 연구 기관으로 들어가 고해상도 태반 미세 혈류 영상기술과 의료기기 개발, 임상시험 수행과 기술의 안전성 검증 등을 맡을 예정입니다.

고위험 산모와 태아·신생아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과 고성능 의료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이번 과제에서는 기존 초음파보다 해상도와 민감도를 크게 향상해 깊은 조직의 미세 혈류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혈류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경북 도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와 공공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지역 완결형 고위험 산모·태아 진단시스템을 구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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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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