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새벽 경북 칠곡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6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해 48분 만인 오전 3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으며, 30대 여성 1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약 70제곱미터 면적으로 아파트 내부가 반쯤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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