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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덕곡면 펜션서 불···2명 연기 흡입·건물 전소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7-30 08:29:31 수정 2026-07-30 08:29:42 조회수 207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7월 29일 저녁 경북 고령군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인 오후 8시 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과 10대 여성 등 펜션 투숙객 2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화재 직후 자체 초기 진압을 시도하며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산 피해는 경량 철골조 1층 건물 1동(25평)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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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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