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포항 27.3도, 경산 27.2, 경주 27.1도, 대구 26.9도, 칠곡 25.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칠곡은 7월 21일부터 9일째 열대야 현상을 보여 가장 심했고, 대구도 27일부터 3일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38도, 경주 38도, 대구 37도, 구미 35도, 안동 35도, 봉화 32도 등으로 32~3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는 평년 낮 최고기온 29.0~33.7도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26도, 칠곡 25도, 구미 25도, 안동 25도. 포항 2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7도, 칠곡 37도, 구미 36도, 안동 34도. 포항 38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일요일까지 대구·경북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한 폭염이 지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해상에서는 경북 남·북부 앞바다와 울산 앞바다의 물결이 0.5~1.0m 높이로 일겠으며, 먼바다에서는 최고 1.5~2.0m 높이로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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