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마모토현의 강진을 계기로 대구시가 지진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29일 간부회의에서 "지진 대피 장소와 내진 보강, 이재민 구호체계 등 지진 대응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8월 중에 지진 대피장소 지정·관리 실태와 이재민 생활 지원 체계, 공공·민간 건축물 내진 보강 현황을 점검합니다.
또 지진 발생 시 알림·전파 체계, 관계 기관 합동 훈련 등 협업체계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옥외 대피장소 729곳, 실내 구호소 215곳을 구·군과 합동으로 모두 점검해 안내 표지판과 진입로, 국가 재난 안전 포털 등록 정보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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