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대구 앞산터널로’, 다자녀 가정에 감면하거나 깎아주자"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7-31 13:15:00 조회수 56

대구 앞산터널로 통행료를 다자녀 가정에는 받지 말고, 자주 이용하는 차에는 깎아주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태우 대구시의원은 "앞산터널로는 출퇴근과 자녀 교육, 병원 이용 등으로 하루 평균 5만 대의 차가 이용하는 생활도로이지만, 편도 1,700원으로 통행료 부담이 크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복되는 통행료 부담은 시민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고, 특히 다자녀 가정에는 '보이지 않는 양육비'가 되고 있다"라며 "작은 지원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부산시가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대상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했다"라며 "범안로 무료화로 연간 약 180억 원의 재정 지원금이 절감되므로, 이를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로 이용하자"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통행로 감면, 월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는 차에 대한 정기권 또는 할인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대구시의회
  • # 김태우
  • # 김태우의원
  • # 앞산터널로
  • # 통행료
  • # 도로통행료
  • # 범안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