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하자 경북과 대구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경북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5시 기준 지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포항 57건, 경주 2건, 대구는 달성군 논공읍에서 1건 접수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대구와 울산, 강원, 전북, 충북, 충남, 경기지역에서도 진도 2 수준의 진동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점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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