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 온열질환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 수가 대구는 49명, 경북은 164명입니다.
대구 38.1도, 경주 39.1도까지 올라 2026년 들어 가장 더웠던 7월 27일, 온열질환자 수가 대구과 경북은 각각 4명 발생했습니다.
한편 2025년 같은 기간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대구 84명, 경북은 259명에 사망자도 2명 나온 것과 비교하면 2026년 온열질환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적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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