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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주요 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 건의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7-28 15:15:59 수정 2026-07-28 15:17:25 조회수 18

경북 김천시는 김천과 주요 도시를 잇는 신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7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핵심 철도 현안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제안한 신규 철도망으로는 대구권 광역철도의 김천 연장, 김천-의성 신공항 철도, 청주공항-김천 철도, 김천-전주 동서 횡단철도 등이 있습니다.

또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 내륙철도와 김천-문경을 잇는 중부 내륙철도 사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다른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도 언급했는데, 혁신도시 안착 경험과 철도 교통망까지 갖추게 될 김천이야말로 추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습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 중앙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우수한 정주·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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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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