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행 경위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사 전담팀은 피의자 71살 류 모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물과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7월 28일 오전에는 사고로 숨진 50대 여성 입주민에 대한 대구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과 경비원, 입주민 등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인 류 씨에 대한 대면 조사는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화로 인한 피해자 중 3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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