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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주노동자 폭염 사망 1년···진상 규명해야"

박성아 기자 입력 2026-07-28 10:17:08 수정 2026-07-28 10:18:58 조회수 203

2025년 포항에서 폭염 속 제초 작업을 하다 숨진 네팔인 노동자 고 우다야 쉬레스타 씨 대책위원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7월 28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발생 1년이 넘도록 노동 당국이 사건 송치조차 미루며 책임자 처벌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최근 충북 괴산에서도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가 반복됐다며, 이주노동자를 폭염 위험으로 내모는 공공사업의 다단계 하청 구조 문제를 철저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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