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풍수해 전담 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22개 소방관서에서 전담 구조대 88개 대, 인력 352명을 편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구조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북소방에 따르면 풍수해 전담 구조대는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2026년 7월 18일 안동과 의성 등 경북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전담 구조대를 출동해 안동시 남선면 교회 고립 3명, 일직면 귀미리 주택 고립 6명, 남후면 캠핑카 고립 2명, 의성군 단촌면 마을 고립 주민 36명 등 4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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