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4년 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없앤 '컬러풀 대구' 도시브랜드 슬로건 대신 새로운 슬로건을 만들어 2026년 10월에 발표하기로 했는데요.
자, 사업 추진 배경에는 홍 전 시장의 슬로건 폐지가 가장 큰 몫을 차지했다지 뭡니까?
대구시 강연근 도시디자인과장은 "4년 전 폐지된 '컬러풀 대구'는 2004년부터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브랜드가 살아있었다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라며 아쉬워했어요.
허허허, 멀쩡한 도시브랜드를 없애버리고 수십억 원 들여 시정 슬로건으로 대체해 놓고는 3년 만에 떠나버리니··· 남은 건 허탈한 시민들과 낭비된 예산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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