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왜관지구 전승비와 한미 우정의 공원을 잇달아 찾아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환경 정화 활동을 했습니다.
왜관지구 전승비는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국군과 유엔군이 함께 북한군의 공세를 저지한 격전지를 기념하기 위해 1959년 건립했는데, 2014년 현충 시설로 지정됐습니다.
한미 우정의 공원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함께한 한미 동맹과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건립했고, 2018년 현충 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여 명의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이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로 국가 기념일을 제정했고, 해마다 정부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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