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월 24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과 하천 16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위험 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예정인 계곡과 하천 8곳은 구·군과 협력해 순찰 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 인명구조함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당 계곡과 하천 가운데 깊은 구간이나 비가 올 경우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은 중장기적으로 관리·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 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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