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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서 SUV 차량 계곡 3m 추락···60대 여성 운전자 심정지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7-27 09:00:12 수정 2026-07-27 09:00:24 조회수 32

7월 26일 오후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SUV 차량이 계곡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분쯤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인근 도로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3~4m 깊이의 계곡 아래로 떨어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약 35분 만인 오후 4시 36분쯤 운전석에 갇혀 있던 A 씨를 구조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4시 56분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구조 당시 A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단독 사고로 보고 목격자 진술 및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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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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