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한 강가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5시 53분쯤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한 교량 인근 강가에서 "심정지 상태의 사람이 있다"라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오후 6시 40분쯤 60대 여성을 인양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지도의사의 소생술 유보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신속히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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