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7월 25일 대구와 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경북 북서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8도의 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경주·경산 38도, 대구·영천 37도, 포항·고령 36도, 김천·구미·칠곡·성주·청도·군위 35도로 예상됩니다.
또한 안동·상주·문경·예천·의성·청송·봉화·영양·영덕·울진 34도, 영주·울릉도 32도, 독도 28도 등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7월 26일에는 오전(09~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대구와 경북 지역에 10~5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늦은 새벽과 늦은 오후 사이 5~1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9~38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월요일인 7월 27일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새벽(00~06시)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으니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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